Laste Updated: 2009년 1월 13일
Written by OMOKOMOK /
toyrider@gmail.com

이 글은 이전에 작성하던 Technical Report를 재구성하여 갱신한 글임을 알립니다.
(이전 글들은 짬짬이 쓰다 보니 횡설수설의 극치군요... ㅠ_ㅠ)

2008/11/05 - [디지털이야기/Technical Report*] - TR* : 구글과 애플이 두려운 이유... (2/4)
2008/11/05 - [디지털이야기/Technical Report*] - TR* : 구글과 애플이 두려운 이유... (1/4)


1. Mobile Phone, SW Platform 소개

최근 Google의 Android와 Apple의 iPhoneOS를 중심으로 휴대폰 업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많은 전문가들은 사업자와 제조사간의 끈끈한 관계로 유지되고 있는 보수적인 휴대폰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모한 도전이라고 그네들의 시도를 폄하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벌어지는 모습은 그러한 예측에 상당 부분 빗겨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실적만 가지고 성패를 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적어도 그들은 (이전까지 사업자와 제조사라는 상하 종속 관계의) 휴대폰 역학 관계를 상당 부분 자기네 입맛대로 바꿔버렸기 때문이죠.

Apple은 이미 안정된 MacOS의 변형이 iPhoneOS의 기능을 제대로 살려줄 Hardware의 OEM 회사들을 입맛대로 고르게 되었고, 사업자들에게도 큰 소리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사업자 종속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Apple은 대단한 도전을 감행한 것이죠.

Google은 Free License를 무기로 완성도 높은 SW Platform인 Android를 제조사에게 제공하면서 그네들의 주수입원인 Google Web Service의 세계로 더 강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범용 OS 시장에서 MacOS로 버텨온 Apple과 Linux의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알려진 Google의 기술 노하우와 시장 지배력이 그런 비관적인 시선에 좌우될 정도로 가볍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물갔다고 생각해 온 Palm 사 역시 WebOS로 무장한 Palm Pre(
http://www.palm.com/)를 기반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기존 휴대폰 제조 업체의 달인들인 Nokia와 Samsung, LG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주합니다.

어떤 변화에 의해서 장기간 동안 묵묵히 자기네 길로만 가던 휴대폰 업체들이 이렇게나 바빠진 걸까요?


먼저, 주요 Mobile Phone의 SW Platform에 대해서 살펴 보고, 동향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Goole, Android Platform
아마존닷컴(
www.amazon.com)에서는 HTC사의 구글 폰(G1) 판매가 성황리에 판매되었고, , 전 세계유명 휴대폰 제조사들이 구글의 안드로이드(http://code.google.com/android/) Platform을 기반으로 폰 개발에 합류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앞서 얘기한 것 처럼 Android는 License Free입니다. 
주요 파트너가 사업자보다는 Google의 Android가 탑재된 휴대폰 제조사들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Google은 휴대폰 자체의 판매 보다는 휴대폰으로도 자사의 Web Service로 통하게 하는 게 더 우선이라는 것이겠죠.
세상의 모든 웹을 Google로 통하게 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때까지 고가의 License를 고집하고, Hardware까지 깐깐하게 간섭해왔던 Microsoft가 펄쩍 뛸 일이 된 겁니다.

호주의 Agora가 G1 이후에 출시되었고, 주요 업체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Apple, MacOS Platform

애플의 iPhoneOS(
www.apple.com/iphone/) 는 기존 범용 OS인 MacOS를 휴대폰에 맞게 Porting하고 휴대폰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OS입니다. iPod Touch나 iTV(AppleTV) 역시 MacOS의 자식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제품이 나오건 Apple은 범용 OS인 MacOS를 무기로 제품에 대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Google이 IPTV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하는 것 보면 Google과 Apple은 범용 OS의 노하우를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준비를 장기적으로 하고 있었나 봅니다.

이 부분은 글 말미의 정리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 Nokia, S60 Platform
휴대폰 제조 1위 업체인 Nokia도 Symbian OS(
www.symbian.com/)에 대해 전체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Nokia의 SmartPhone 대부분에 탑재되는 S60 Platform의 대부분 기능은 SymbianOS에서 처리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SymbianOS가 그만큼 Nokia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봐야겠죠.

폐쇄적으로 운영되었던 Symbian OS 기반 S60 Platform을 Android와 iPhone처럼 Open Platform화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iPhone 등장의 최대 피해자(현재까지는)로 알려진 Nokia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4) Microsoft, Windows Mobile Platform
구글와 애플의 대항마를 찾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으나...(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le/en-us/default.mspx) 작년의 삼성전자의 Windows Mobile 6.1 기반 스마트 폰인 옴니아폰(국내명 T옴니아) 출시에 MS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발머까지 출동했다는 것은 자못 흥미를 넘어 절박한 기운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t__nil_searchbox=btn&w=tot&sType=tot&q=%BF%C8%B4%CF%BE%C6%C6%F9

Zune 기반으로 iPhone 대항마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Windows Mobile의 차기 버전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5) Limo Foundation, LiMo Platform
주요 휴대폰 제조사들과 Vodafone을 주축으로 한 통신 사업자도 이에 뒤질세라 Limo Foundation
(
http://www.limofoundation.org/)을 만들어서 Linux OS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Samsung, LG, KTF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6) Blackberry, Palm and Sun Microsystems

블랙베리
(
www.blackberry.com)는 기존 메세징 기반의 시장을 고수하려고 안간 힘을 쓸 것입니다.
Enterprise용 기기에서 시장 지배력을 쌓아올린 터라 당분간 End User용인 iPhone과의 전면전도 예측되지 않습니다.

(www.palm.com)은 '09년 CES Palm Pre라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WebOS라는 신규 OS를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Sprint사로 출시한 이 기기에 대한 관심은 상당한 편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조금씩 알려진 획기적인 개발 방법의 제공과 더불어 Apple의 AppStore와 같은 Service도 연계한다고 계획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겠지만, 기존의 PalmOS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를 준비해왔는지를 기다리는 설레임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

SmartPhone 시장은 10년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은 Palm의 몫이었습니다.
그 뒤를 Microsoft가 야금야금 잡아 먹었고, Nokia S60, BlackBerry에 하이킥을 맞아 넉다운이 된 겁니다.

개인적으로 Palm의 팬으로서, 아니 Sony Clie의 팬으로서 화려한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Sun Microsystems도 JavaFx
(
http://community.java.net/mobileandembedded/) 등을 통해 휴대폰 시장 진입에 대한 로드맵을 실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Java의 모바일 버전은 이미 대부분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지만, 스마트폰 용도가 아니라 Java 기반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Virtual Machine 환경과 SDK 수준이었음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지금까지 언급한 Mobile Phone의 SW Platform이 탑재된 휴대폰들입니다.




2. Google과 Apple로의 전환... 변화의 이유, 소프트웨어가 지배한다!

Embedded 시장에서 있어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시대는 없었다고 봅니다.

고개를 갸우뚱할지 모르겠지만, 전제는 국내 임베디드 제조 업체를 기준으로 보자면 그렇다는 거죠.
물론, 회사마다 정책적으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는 있었지만 실상을 따져보자면 같은 회사내에도 소프트웨어 조직은 하드웨어 조직의 하부 조직처럼 일해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이런 단언을 싫어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이나 주위의 얘기를 들어봐도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은 가까운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일본인 SW 엔지니어의 진의를 알기 힘든 농담 하나가 기억에 납니다.

"일본에서는 네 계층의 직업이 있어요. 사-농-공-상... 상 밑에는 노비가 있죠...
일본에서는 바로 그 노비 밑이 SW 엔지니어입니다. 허허;;"

(*) 하도 오래 전에 들은 거라 사농공상이었는지는 확신이 안 섭니다만, 그네들의 농담에 진한 동료애를 느꼈답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임베디드 기기 제조 회사는 문밖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지 못하는 듯 합니다.
강산이 변할 10년 전과도 별 차이 없어 보이기까지 하니 말이죠. 이
는 회사 내에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의 고위 경영인이 적다는 이유를 말하기도 하고,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처럼 생각하는 경영자가 대다수인 것을 이유로 들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서울시 공무원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타 사건과 이 현실 인식을 엮는다는 것은 다소 비약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윗 분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몰이해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반증입니다.

시대는 이미 변해도 한참 변해 있는데 말이죠.

바야흐로, 휴대폰 시장에도 Google과 Apple이 원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휴대폰과 같은 임베디드 시스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던 성능, 메모리 등의 비기능적 요구사항들이 하나 둘씩 완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그들의 잔치를 좀 앞당기는 호재가 아닐 수 없고, 그 결과로 
 범용 OS(Operating System)을 휴대폰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발생할 외부 조건이 만족할만 수준이었기에 Android든, MacOS기반의 휴대폰 Platform이 전면에 등장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긴 두 회사로 인해 결국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날법한 지난 휴대폰 시장의 흐름이 재편되고 있는 것입니다.



Palm 역시 오랜 시간 동안 축척해온 노하우로 새롭게 제품을 선보일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Microsoft도 이대로 물러서진 않을 것이고, 휴대폰 제조 5강인 Nokia, Samsung, LG, Sony-Ericsson도 반격의 칼날을 갈고 있을 것입니다.

문제의 발단이 된 회사와 기존 휴대폰 업계의 군주 간 보이지 않는 전쟁이 현 시점을 표현한 상황이겠습니다.
혼전 양상의 도입부를 막 넘긴 휴대폰의 시장은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1년 뒤에 이 글을 보면 저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고민스럽습니다.)

허접한 글 허접하게 정리해 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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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n 2009.01.14 02:03

    좋은 글이였습니다.
    어느 하나 버릴게 없네요. ^^
    내용중에 SW 엔지니어가 등한시 되는 실정이 저또한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앞으로 하드웨어로 절대 꿀리지 않는 국내 기업이, 늦었지만 상당한 투자를 해서 멋진 폰 하나 내놓길 기대해봅니다.
    아 그리고 소니 clie가 올해 하반기에 palm의 새로운 os와 함께 부활해준다면.. 좋겠어요!!!!!!!!!!!!!!!!!

    • OMOKOMOK 2009.01.14 09:29 신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국내 업체의 분발과 소니의 귀환(사실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템장 2009.01.14 09:52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헤깔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잘 정리를 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는 이렇게 큰 그림하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데.. 국내는 우물안의 개구리들만 날뀌고 있으니 한심하기만 하네요.

    • OMOKOMOK 2009.01.14 10:43

      국내 업체들도 알게모르게 칼을 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범용 OS와 같은 장기적인 종류는 아니겠죠. 단기 실적과 장기 계획간의 균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정의의소 2009.01.14 10:04

    역시.. 이번에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내제조사에 SW관련해서는 큰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지만...
    지금까지 잘해 온 것 처럼 나름?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4. 모비안 2009.01.14 15:09

    Windows Mobile은 특이하게도 Closed가 아닌 Open (또는 Partial Open)입니다. Windows CE 6.0 커널은 소스가 완전히 공개가되었고, 그리고 Windows Mobile의 많은 모듈들은 파트너사와 MVP (Microsoft Most Valuable Professional)들에게 공개되어있습니다.

    http://www.linuxdevices.com/news/NS6932977445.html

    비공식적이지만, 과거에도 Platform SDK 내에 관련 소스들이 많이 공개되었었죠.

    참, Language는 C/C++(Native), C#/VB.NET (Managed)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OMOKOMOK 2009.01.14 17:51

      Windows Mobile이 Closed라고 한 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휴대폰에 탑재되는 OS는 Windows CE가 아니라 WM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의 주제가 Mobile Phone의 SW Platform이었죠^^

      두번째는 제조사와 개발자들이 Core를 변경하는 것이나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Apple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전 Sony가 PDA 개발하려고 MS에 갔다가 SW 뿐만 아니라 HW 제약 사항만 잔뜩 늘어놔서 Palm으로 갔다는 비화도 있습죠. 그래서 탄생한게 Clie라는... ㅋㅋ

  5. 오업 2009.01.15 10:06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의외로 주춤하지요. 이번 CES에서도 침묵이었고. 작년만 해도 모바일 폰은 물론 휴대용 컴퓨터에까지 좍좍 뻗어갈 기세였는데 말이죠. 원래 그간 스프린트와 밀접한 관계이기도 했지만 팜이 CDMA쪽으로 간 건 잘 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일단 아이폰과 구글폰의 예봉을 피할 수 있고 블랙베리 스톰이 워낙 첫인상을 구긴 터라 버라이즌 시장까지 무혈입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안드로이드를 얹은 CDMA 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전에 얼마나 시장을 잡을 수 있느냐가 급한 과제라고 보입니다. 프리의 출시가 상반기라고 했지만 늦어도 3월까지는 시장에 나와야 팜에게 찬스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팜이 돈이 없습니다. 센트로가 그 동안 효자 노릇을 했지만 이제 프리를 떡 발표해 버린 이상 센트로/트리오 구입자는 물론 스프린트 잠재 가입자까지 모두 기다림 모드로 돌아설 것이 확실하고 캐쉬 플로가 돌지 않는 상황에서 프리의 출시가 늦어지면 시장에서 채 꽃 피워보지도 못하고 노키아나 MS가 꿀꺽해 버릴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재빠른 출시와 경쟁력 있는 가격, 이 두 가지에 프리와 팜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표에서 애플의 언어는 Objective C가 아닌지요?

    • OMOKOMOK 2009.01.15 10:23 신고

      헛... Objective C가 맞습니다.
      퇴근하면 수정해야 겠네요.

      구글은 휴대폰 영역이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미 전화 기능이 빠진 모바일 기기들도 제법 출시되고 있으니 관망세가 가능하죠. (이미 많은 휴대폰이나 모바일 기기에서는 Google 서비스는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시장 반응도 납득이 갑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도 구글 서비스를 할 시장 중의 하나를 위한 포석이니까요.

      그래도 조용하긴 하네요^^

      팜은 최근에 상당한 금액을 펀딩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빠른 출시도 중요한데 팜 프리가 OS도 바꾸는 모험을 강행한지라 상품화에서 검증된 Platform으로 인정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팜보다 사실 국내 단말기 제조사들의 움직임에 좀 더 관심이 갑니다.

      시류에 따라 급하게 Open Platform을 만들 것이냐 아니면 좀 더 장기적인 기술(예를 들어 범용 OS나 Multimedia, Browser 관련 기술)을 확보한 후에 대응할 것이냐의 문제겠죠.

      좋은 의견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종종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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